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2월 4주차 (문단 편집) == 12월 31일 : [[10차 범국민행동|송박영신 촛불집회]] == 1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2시 27분, [[문형표]] [[국민연금관리공단]] 이사장이 특검 첫번째 구속대상이 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08926252|연합뉴스]] * 특검은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들을 특검 사무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해 이재용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2015년 7월에 독대한 직후 이재용의 지시로 미래 전략실에서 최씨에 대한 지원 문제를 논의하라고 지시했으며, 이 사안을 직접 챙겼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2/31/2016123100201.html|조선일보]] * 김희범 전 문체부 차관 소환 조사하여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사개입 의혹을 조사하였다.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6123109520895932&MNF|머니투데이]] *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자신의 고유업무와 무관한 특별감찰관 후보 명단을 요구한 사실을 확보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3003529&oid=032&aid=0002754172|경향신문]] * '이대 정유라 특혜' 소설가 이인화 긴급체포…"조교가 답안작성"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2/31/0200000000AKR20161231033852004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1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황교안 [[대통령 권한대행]]이 임명한 송수근 신임 [[문화체육관광부]] 제1차관이 기획조정실장 시절 건전콘텐츠TF팀장을 맡아 '''블랙리스트 실무를 총괄'''한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76819.html#csidx8fe7fa19ff0947683edc944c23ed8ab|한겨레]] * 삼성측에서 ‘[[정유라]]씨를 지원하겠다’고 [[이재용]]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직접 보고한 문자를 확보하였다. 이로써 국조 청문회에서 보고받은바 없다던 [[이재용]] 부회장의 증언이 [[위증죄|허위]]였다는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likeRankingRead.nhn?oid=055&aid=0000490137&sid1=001&rc=N|SBS]] * 최순실 집에 파쇄기가 있는데, 이 걸로 주요 증거물들을 폐기하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449&aid=0000119920&sid1=100&mode=LSD|채널A]] * '좌파'로 낙인 찍은 문화계 인사에겐 예산도 주지 말라고 한 청와대 인사가 있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3009082&oid=449&aid=0000119935|채널A]] *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성완종 리스트 관련 자료들을 폐기하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24795298&oid=469&aid=0000180932|한국일보]] *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정부는 내년부터 일부 사업에서 자금 지원 방식도 바꾸려고 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33009475&oid=055&aid=0000490321|SBS]] 1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의 단골 성형외과인 김영재의원에 대한 특혜 의혹을 폭로한 이현주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최근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31044226610?f=m|한국일보]] 1. '''각계 반응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